2023년 8월 13일부터 2023년 9월 8일까지 4주간 진행되었던 구름톤 챌린지가 끝이났다.
여행을 다녀왔던 8월 16일~18일 중 토요일에 와서 문제 풀었던 18일을 제외하고 2번 빠진거 제외하고 총 18개의 블록을 얻을 수 있었다.
18개의 블록이 마지막 리워드의 대상이 될 수 있는거라 완주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구름톤 챌린지는 구현부터 시작해서 그리디, DFS, BFS, 그래프 탐색 등 다양한 문제를 매일 하나씩 풀어보는 챌린지이다.
문제가 공개된지 48시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블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평일 하루에 한 문제씩 풀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 구름톤 챌린지를 통해 1일 1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구름톤 챌린지에서 반복적으로 DFS와 BFS 문제를 풀어서 그 전에는 계속 구현에 어려움을 겪었던 유형을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여기서 반복해서 짰던 코드로 코딩테스트 문제도 풀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문제풀이를 통해 알고리즘 문제풀이 실력을 향상해나갈 것이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공학과 졸업전시 후기 (0) | 2023.11.26 |
---|---|
우테코 프리코스 1주차 회고 (0) | 2023.10.26 |
토스 Next 챌린지 지원 후기 (0) | 2023.07.13 |
데브코스 백엔드 4기 지원 후기 (0) | 2023.05.09 |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0) | 2023.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