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운영체제
사용자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 자원관리 > 효율성
- 자원보호 > 안정성
-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제공 > 확장성
-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 편리성
커널 : 프로세스 관리, 메모리 관리, 저장장치 관리와 같은 운영체제의 핵심적인 기능을 모아놓은 것
1) 단일형 구조 커널
초창기 운영체제, 커널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모듈들이 구분없이 하나로 구성됨
(+) 효율적인 운영 가능
(-) 버그나 오류 처리 어려움, 상호 의존성이 높아 기능상 작은 결함이 시스템 전체로 확산 가능, 다양한 환경의 시스템에 적응 어려움, 현대 운영체제 구현 어려움
2) 계층형 구조 커널
비슷한 기능을 가진 모듈을 묶어서 하나의 계층을 만들고, 계층간의 통신을 통해 구현
(+) 단층형보다 버그나 오류 쉽게 처리, 디버깅 간편
3) 마이크로 구조 커널
프로세스 관리, 메모리 관리, 프로세스 간 통신 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다른 커널에 비해 운영체제의 많은 부분이 사용자 영역에 구현
(+) 독립적으로 운영해서 하나의 모듈이 실패해도 전체 운영체제가 멈추지 않음
인터페이스: 커널에 사용자의 명령을 전달하고 실행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
시스템호출(System Call): 커널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인터페이스 (응용시스템-커널)
드라이브: 하드웨어와 커널간의 인터페이스
폰노이만 구조: CPU, 메모리, 입출력 장치, 저장장치가 버스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 모든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올라와야 실행 가능
CPU: 명령어를 해석하여 실행하는 장치로 산술논리, 연산장치, 제어장치, 레지스터로 구성
메모리: 실행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데이터 저장, 모든 프로그램은 메모리에 올라와야 실행 가능
램(RAM): 읽기, 쓰기 가능
롬(ROM): 읽기만 가능
부팅: 컴퓨터를 켰을 때 운영체제를 메모리에 올리는 과정
버퍼: 일정량의 데이터를 모아 옮김으로써 두 장치 사이에서 속도의 차이를 완화하는 역할
캐시: 메모리와 CPU 간의 속도차이를 완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미리 가져와 저장해두는 임시 장소
인터럽트: 입출력 관리자가 CPU에 보내는 완료 신호
병렬처리: 동시에 여러 개의 명령을 처리하여 작업의 능률을 올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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